아빠친구딸이 원래는 예체능했다가 3년인가 늦게 대학을 나랑 같은 전공으로 입학함
나는 애 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지금 다니는 직장이 좋아보인다고 신규채용 나면 알려달라
나한테 전달해달라고 아빠들을 통해 말해달라했대
근데 나는 이미 다니고 있는 회사 신규채용까지 모른다 알아서 채용공고 들여다봐라
말을 해놨음 당연한거 아니냐 취업할 생긱이 있으면 본인이 찾아봐야지
분명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안들여다봤나봐
내가 오늘 지나가는 말로 들으니까 이미 신규채용공고올라왔다고 우연히 들어서 회사홈페이지 가보니까
서류마감날짜가 이번주로 아슬아슬한거야
난 그래도 아빠한테 연락해서 혹시 걔 지원했냐했더니 모르고 있었다고 도리어 나한테 따지는 거야.. 우리아빠가 면목이 없다고
아니 남의 딸 취업까지 신경써야해 아침부터 🤦 싸웠어
솔직히 난 이미직원인데 신규채용공고를 내가 왜봐..무슨 회사가 작은 곳도 아니고 여기저기채용공고 나면 그게 몇개인데 내가 걔를 위해서 그걸 다 보고 있어
너무 화나서 말이 막 나오네 정리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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