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랑 몇변 뵌적있고 나 자취하는데 저번에 김치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토끼랑 당근, 라쿤 모양 수세미를 열심히 만들어서 드렸엉
근데 친구 어머니가 받기는 하셨는데 혼잣말 하듯이 미세 플라스틱 나와서 안쓰는데 에후 참.. ㅇㅇ이도 아크릴 수세미말고 천연 수세미 써 이러시더라구 .ㅠㅠㅠ
친구가 옆에서 이렇게 귀여운걸 설거지할 때 어떻게 써 아깝게 귀여우니까 집에다 걸어놔야지!!
이렇게 말 해줘서 그래도 괜찮았는데 먼가 속상해
나 취미가 수세미 만들기인데 수세미 이쁘게 만들어진거 포장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거 좋아하거든 ..뭔가 바라고 주는건 절대 아니야
친구들하고 다같이 만날 때도 자주 수세미 선물로 주는데
평소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색 같은 거 기억했다가 친구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어 주거나 특별하게 좋아하는 동물(판다, 토끼 등..) 기억해서 만들어서 주는데
뭔가 갑자기 현타 와ㅠㅠ
내가 좋아서 주는 건데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거나 뭔가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ㅜ

인스티즈앱
단체앨범에 멤버 딱 한명만 솔로곡 들어가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