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투자목적으로 산 집이 누수문제가 심해서 세입자 측에서 들어내고 다 수리해야한다 하는중인데 엄마는 기어코 눈으로 직접 보고 수리진행하겠다고 한 상황. (누수문제가 심하다는건 작년부터 자잘하게 있었어서, 엄마가 수리비 주신걸로알아)
3월말부터 연락이 온걸로아는데.. 엄마가 이번주에 서울로 올라온다고 하시는거야 그러면서 얼굴보자고 하셨어 (난 서울에서 생활중, 본가는 지방)
내가 이번주 금-일 여행간다했잖아 얼굴 못봐~ 하니까 그럼 다음주에 올라가겠대 그때 보쟤. 평일도 아니고 주말.
그래서 내가 이전부터 세입자가 계속 연락왔다안했어? 누수 심한것같은데 빨리 가야하는거 아니야..? 라고 했는데도
다 엄살부리는거다~ 자기도 서울올라가는 김에 너 보고오는게 좋으니까 다음주 주말에 오겠다고... 그때 비워두라고...
그건 아닌것같다고 말을 했는데도 아니래 자기가 맞대. 진짜 누수가 심했으면 세입자가 2-3주동안 어떻게 버텼겠냐고 엄살 떠는거라고...ㅠ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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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이 감당이 안되고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