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5625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0
이 글은 1년 전 (2025/4/10) 게시물이에요

장기 취준생이고, 계속 공고보고 넣고는 있는데..


자꾸 공고만 보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약간 민망하다고 해야하나? 내 나이, 경력등등 계속 생각하다가 창피해지고

공고를 보는 것 자체가 괴로워.. 옛날엔 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온라인 공고 오늘은 뭐 올라왔나 보기 전에 마음을 엄청 다잡고 들어가야해


매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그것만으로도 기가빨려

근데 딱히 회피할 이유는 없거든. 그냥 공고야 볼 수 있는 거고 아직 넣은 것도 아닌데 면접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고 자꾸 피하고 싶어져

이 마음속에 어떤 생각과 감정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ㅠㅠ 


진짜로 취업 자체에 대한 열망도 크지 않은데

공고 보는 것도 스트레스라니 이해가 잘 안가 나같은 사람은 없겠지..?

대표 사진
익인1
회피 만렙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ㅇㅈ 그건 맞는데 회피 만렙이 어째서 공고 볼때만 생기는지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보면 행동을 해야된다고 생각돼서 그런거 아님? 걍 보고 만다~ 이러면 스트레스도 안 받을듯
근데 장기취준생이면 일단 그냥 회사생활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눈 낮춰서 들어가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네ㅋㅋㅋ 행동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가봐
안 그래도 그래서 눈 낮춰서 보고 있어! 좋은 의견 고마워 빨리 취업이 답인가보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요새 취업 너무 힘든데 고생한다... 좋은데를 합격하든 일단 어디를 가서 일을 하든 앞길 응원할게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렇게 어렵기 전에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ㅎㅎ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ㅠ!!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자꾸 거부당해서 회피성향 생긴거야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그것도..맞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22 이게 맞는듯ㅠ 나도 취준 초중반까진 적극적이다가 점점 면탈이 많아지니까 의지도 꺾이고 자존감 확 낮아져서 공고 찾아보는 것조차 회피하고 싶어졌음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도 그렇구나ㅠㅠ 결국 종합해보면 자존감 문제네 잘 이겨내야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는 진짜 취준이 너무 힘들었어서 눈 엄청 낮추고 불러주는 곳 드가서 워라밸만 챙긴 수준이지만 쓰니는 꼭 원하는 곳 갔으면 좋겠어!!!🍀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워라밸 챙기는 직장에 취업했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하고 부럽다ㅠㅠ나도 더 노력하고 불러주는 곳 꼭 찾을게 고마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취준기간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같아... 걍 이력서쓰고, 지원하고, 면접보는 과정 자체가 이제는 부담스러워진듯.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맞아 예전엔 그냥 무지성으로 지원하고 어쩌다보니 면접보고 이게 자연스러웠는데. 기간이 길어져서 부담이 커졌나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근데 너만 느끼는 감정 아님 취준 오래하고 있는 내 친구도 너랑 비슷한데, 걔는 서합하고 면접만 남은 상태에서 계속 회피하게 된다고 하더라고... 장기적인 취준땜에 우울감 느끼는 것도 그 원인 중 하나 같아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 친구는 그래도 면접 남은 거면 최종까지 노력했구나! 맞아 뭐든 길어지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 나도 극복하려고 노력해봐야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생각 스위치 끄고 그냥 고 해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알겠어!!!! 고맙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취준하면서 서류 합격 조차 너무 안되니까 자신감, 자존감이 다 떨어진 거 아닐까? 내가 그러는데 공고 넣는 것도 망설여짐 나는 스펙도 안좋고 이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데 넣어도 되나..? 이런 생각들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아아 맞아맞아 서류 합격조차 안되니까 서류 넣는 과정이 더 어려워지기 시작했나봐ㅋㅋ 좀 더 어렸을땐 부족한 스펙 상관안하고 넣었는데 걸리는 게 많아지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는 그럴때 오늘은 지원 할 준비만 하고 아무곳도 안 넣다가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준비한 이력서대로 지원버튼만 눌러서 창피할 시간도 안줌 ㅎㅎ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ㅋㅋㅋㅋ그거 괜찮은 방법인ㄷㅔㅋㅋㅋㅋㅋㅋ근데 창피할 시간도 안주게 지원하는 거 좀 도움되는 말같다 생각을 말아야겠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난 그래서 요즘 공고도 안 보는 지경까지 이름..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야 나두..그래도 꾸준히 봐야지 같이 힘내자 익인아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내가 딱 그래...ㅋㅋ 서류 넣는 것까진 괜찮은데 면접 보기 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어
요즘 공고도 잘 안 찾아봄... 예전엔 엄청 찾아봤었는데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면접 부담이 커서 면접 잡히면 약 먹어ㅋㅋ 회피 성향 도질까봐 한참 전에 도착하고
맞아 공고 예전엔 숨쉬듯이 봤는데 그게 이렇게 어려워지다니 진짜ㅏㅏ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우와 나도 그래... 나는 내가 준비하는 시험 글자만 봐도 속 안좋아짐 ㅎ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시험 글자만 봐도 안 좋다니..스트레스도 그렇고 부담스러워서 그런가봐
내 주변도 다 시험치는데 모쪼록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몇살인데??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대충 졸업하고 2년 지났어...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나는 계속 떨어지고 그러니까 공고보면 내가 이거 쓴다고 붙을까 이런 생각들면서 공고보기 무서움 보면 써야하는데 또 떨어질까봐 두렵기도해서 쓰기 싫기도 하고..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 맘=내맘
매일마다 메일함에 가서 서류 결과 찾아보는데 그것만해도 부담이라 새로운 공고 봐도 붙을지 두려워서ㅋㅋㅠㅠ다들 같은 맘이구나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두 그랬는데 답이 없어서 여러 교육 들으면서 나이 성별 상관없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고 자극받고 무작위로 넣고 취업했음. 취준이 혼자만의 싸움이다보니깐 두려운게 많았나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극받는 거 좋다. 여러 교육 들으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 보니까 경쟁심도 생길거고.. 의지가 있기도해서 취업할 수 있었던 거네 대단하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경기잡어바? 같은 곳 보면 지역마다 교육프로그램 진행하는데 은근 좋은 기업들도 꽤있고 교육 완료되면 돈도 줘! 쓰니도 스펙적으로 고민이라면 추천해!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교육 완료되면... 돈을 줘...? 돈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 진짜 이득인데 찾아볼 생각도 안했네 너무 좋은 정보 고마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거 취준 장기되면 다 그러더라
회피 성향 0인 사람도 1년 이상씩 취준하면 공고 보는 자체가 스트레스고 다 회피하고 싶다고 하던데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긴 뭐든 장기화되면 그렇게 되려나?ㅠㅠ 결국 내가 몰고온 장기 취준이니 얼른 뭐라도 결과를 내야겠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열망이 크지 않으니까 공고 보기가 싫은거야
난 하기싫은데 의무감에 어쩔수없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아 내가 쓴 말에 답이 또 있었네
근데 다들 하기 싫은데도 꾹 참고 하니 그냥 회피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 했어..원치가 않아서 더 그런거였구나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응 더 놀고싶은 무의식이 사실 크다던가...그런거아닐까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너무 맞아 취준 명분으로 휴식의 단맛을 너무 봐서 정신이 헤이해진듯 진짜 정신 깨부셔야지 한심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위로 받았다고 하기엔 넘 실례겠지..?
나만 그런 거 아니라서..
진짜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지피티한테 몇번 얘기하다 그것도 현타오고ㅠ
맘 다잡고 원서 내는 것도 잠깐이고 깜깜무소식이라 회피하고 싶어
눈을 어디까지 낮춰야될지도 모르겠어..
3년차인데 2600-2800 공고는 솔직히 선넘잖아ㅠㅠ
알바도 경쟁 넘 치열해서 사람 구했다는 연락도 안주고.. 진짜 미치겠어 당장 다음달부터 도약적금내야하는데ㅠ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냐 나도 익인이 댓글보고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하고 공감해줘서 위로 받았어
도약적금이랑 지피티한테 얘기하는 것까지ㅋㅋㅋㅋ 똑같네ㅋㅋ 상담진짜 잘해주지 않아?
그치 너무 낮추면 기본적인 것 까지 놓쳐야 하나 싶어서
조금 더 노력하면 그래도 기회가 조금이라도 닿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같이 힘내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흑..고마워 쓴아ㅠ
되려 위로 받고가네ㅠㅠ
속상해서 TMI 남발했는데 막막해서 그랬오ㅠㅠ 넘 예쁜 말 고마워 진짜 같이 힘내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가 tmi라고 생각한 부분 나랑 평행세계 사는 줄 알았지 뭐니... 나야 말로 고마워!!!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나도 그랬어!! 작아지는 마음 느끼기 싫어서 피하려는 거지..
한 번 대면하고 도전해봐 도전 자체로도 좋고, 그 경험이 쌓여서 면접 팁을 알게 되거나 네 생각이 뚜렷해질 수도 있어 그리고 붙을 수도!!!
도전부터, 시작이 반이다
힘내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할 수도' 하는 생각으로 도전해야 겠어! 옛날에 그런 생각으로 도전해서 기회가 왔었으니까 지금이라도 어렵지 않을거라 믿어야지!! 고마워 면접 팁도 깨달아 오고 힘낼게 🌸🌸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나도 점점 그래... 간절하게 준비하다가 떨어지니까 받는 상처가 너무 커서ㅠ 자기 보호 수단으로 간절함을 잃는듯... 큰일이다 ㄹㅇ...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왜 내가 간절했던 건 항상 떨어지기만 할까. 괜찮다 다짐해도 계속 속상해
자기 보호 수단으로 간절함을 잃는다 딱 이 표현이 맞네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도 그래 근데 장기가 될수록 더 그러는 것 같애ㅠ 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계속 넣어야 좋은 결과 있겠지! 우리 힘내서 꼭 취뽀하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위에 보니 다들 이겨내서 극복했던 거 같으니 나도 익인이도 언젠가는 되겠지? 장기는 이제 그만하자구!! 힘내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나도 그래. 나를 믿고 지원해도 항상 떨어지니까 보기도 힘들고 지원하기도 힘들더라ㅠㅠ 더이상 떨어지기 싫은 마음에 안 넣고 싶어지기도 하고.. 취준이란 과정 중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없으니까, 오직 취업이라눈 달성목표 밖에 없으니까 더 지치고 자신감도 떨어지는거 같아ㅠㅠ 그래도 그 순간에도 하나라도 낸다면 나는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도 그래?ㅠㅠ 그치.. 취준이란 과정에서 누군가한테 이런 일을 했어요~ 할만한 성과가 없어서 더 무력하고 자존감도 잃는 거 같아. 하나라도 해낸다는 생각으로 뭐 하나라도 노력해야겠다 진짜로 고마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작년에 면접 계속 떨어지고 거기서도 한소리 들으니까 지금까지 공고 안보고 있어.. 공백이 길어서 넣어도 안될것 같고 두렵고.. 다음주부턴 하나라도 넣을려고 이제 회피하면 안될것 같아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랑 똑같네ㅋㅋ나는 면접에서 공백기 관련해서 한소리 들었고 나이 관련해서도 얘기 들었고.. 넣어도 무섭고 안넣어도 무섭네. 우리 같이 회피하지 말고 하나만이라도 넣어보자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나도.. 너무 외롭구 ..너무 작아지고 ..... 그걸바에는 그냥 아예 안해서 회피하고싶고..... 내가 넘 부족한거같이 느껴져서 쉽지않네에...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취업 안하고 그냥 돈들어오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ㅠ 부족하다 생각해서 더 회피하게 되는 것 같아 아 뭐 어쩌라고~~하는 마음으로 해보자 우리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서탈 3개 받고 이제 공백기도 길어지니까 너무 내가 초라하더라...
자꾸 작아져 마음이 이제 지원하고 싶지도 않음 어차피 날 누가뽑겠어 라는 생각만들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60키로 까지 뺐다…
19:56 l 조회 1
무엇을 위해 이런 취급 받으면서 있는가
19:56 l 조회 2
요즘 젤 부러운 사람 쯔양임
19:56 l 조회 6
의사 샘 앞에서 개쪽당함
19:55 l 조회 9
운전면허 도로주행 코스 어떻게 외우는거야? ㅠㅠ1
19:55 l 조회 8
많은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말
19:55 l 조회 8
본가에 살면 젤 안맞는거
19:55 l 조회 10
두근두근타운 와 곧 나오는 가챠
19:55 l 조회 3
오이소박이랑 뭐랑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애?
19:55 l 조회 6
직장익들 신용카드 만들었어?4
19:55 l 조회 8
나 엄청 대식가인데1
19:54 l 조회 15
웹툰/웹소설 ㅅㅍㅈㅇ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딸이 되었다 남주
19:54 l 조회 3
이번 코난 극장판은 사실상 흥행 실패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9:54 l 조회 10
ㅋㅋㅋㅋㅋㅋ갤럭시 유저인데 커버 좀 많이 귀엽네 🤦
19:53 l 조회 16
솔직히 원하는대로 입으라면
19:53 l 조회 16
가지에 피자치즈 왕창 올려서 구워먹어야지2
19:53 l 조회 5
같은 여자가 봐도 이성적 매력있게 보일 여자 vs 아닌 여자 구별되지 않음?1
19:53 l 조회 13
L자 다리운동 몇분해야해?? 글고 뭔 효과가 있어?3
19:52 l 조회 15
Faker(이상혁) 상혁이 어제 피오엠 못 받은거 억울했나 1
19:52 l 조회 7
자취라하면 아예 독립해서 사는것도 자취라하나
19:52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