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감정의 관계인데 어떻게 딱 절반을 나눈단 말이야.. 걍 불가능한 일이고 나도 다 해봤는데 적당히 번갈아서 사는게 제일 나음. 번갈아서 사는 비율이야 뭐 각자 사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율되는거고. 데통이나 더치페이 하다보면 어쨌든 '계산'이 들어가니까 점점 누구든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
내 지금 애인은 연애경험이 적어서 예전에는 '더치페이나 데통도 괜찮지 않나?'라고 막연히 생각했다는데, 나랑 연애하면서 그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고, 뭐든 다 사주고 싶다고 하더라.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애인 입에 맛있는거 들어가는것만 봐도 좋잖아ㅠ 맛있는거 보이면 뭐라도 사주고싶고 그런게 연애 아니늬..... 다들 제발 그렇게 생각하는 애인 만나길ㅠㅠㅠㅠ
from. 데통했던 애인이랑 헤어진 다음날 데통에 있는 돈 절반 보내달라는 연락 받고 현타왔었던 여성이..

인스티즈앱
와.... 여주한테 너무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