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명이면 엄청난거다 일본의 히키코모리와 버금가는 수준인데 이게 어떻게 개인의 문제만으로 볼 수 있는거냐ㅋㅋ 120만명이 단체로 돌아버린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성형 엄청 하는 것도 개인의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사회적 문제라고 치부되는데 멍충한거 티내냐?
솔직히 지금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것도 좋은 회사 한정이고 나머지 중소기업 만만한 곳은 전부다 구인난이다 근데 왜 그들은 회사에 취직을 안할까? 이유는 눈이 오지게 높아서임 근데 왜 그렇게 눈이 높을까?
그건 바로 그 부모세대가 훨씬 강박적으로 눈이 높기 때문임 내 자식만큼은 남들 자식보다 더 좋은 직업과 집 결혼 등 고생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어릴 적부터 학원뺑뺑이 등 ‘넌 무조건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업에 좋은 와이프나 남편 만나서 아이 낳도 잘 살아야 해’가 사회 전반의 모토로 치부되어 왔음 그렇게 부모세대들이 자식세대들을 본인들이 생각하는 매우 이상적인 기준에 도달하도록 미친듯한 경쟁을 불러 일으킴 여기엔 외모, 돈,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부분이 포함됨
그렇게 매우 과한 경쟁속에서 자라난 8090세대들은 눈도 함께 높아져 생각할 수 있는 사회의 모든 겉치레 분야에서 눈이 높아짐 우선 외모(한국성형1등), 허영(명춤소비율 세계 1등), 자동차(벤츠 s클래스 한국판매량〈유럽 전체 판매량) 삶의 가치(다른 나라들은 가정이나 친구를 1순위로 뽑았다면 한국만 유일하게 돈을 뽑음) 결혼문화 그냥 허영 원탑 다른나라들은 같은 결혼식 비용으로 1박2일로 거창하게 하거나 아예 소박하게 성당이나 교회 시청에서 작은 비용으로 한다면 한국은 30분 결혼식하고 돈은 몇천만원 깨짐 문제는 이게 스탠다드임 내면은 성장을 못하고 겉만 중시하니 이런게 쌓여서 저출산 문제에 직결탄을 날렸다고 본인은 조심스레 추측해봄
결정적으로 809000세대 본인들이 기본적으로 실패를 매우 두려워 하게 됨 그리고 인생에 실패란 곧 저 모토에서 벗어나는 것임 근데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아 하는 부모의 엄청난 실망을 가져다주는 조소기업에 갈려하니 인생패배자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거임 인생패배자가 될 바에 그냥 도망가버리는게 더 나은거지
그래서 결론은 개인의 탓이 아닌 사회의 탓이다 윗물이 썩었으니 아랫물도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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