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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1. 얼굴 낫배드. 엄청 예쁜 건 아니어도 그냥 어디가서 꿀리진 않고
예쁘다 말 종종 듣고  ..? 번호도 따이고 옷 잘 입고.. 잘 꾸밈
161에 47키로. 항상 몸매 관리함. 
2. 학벌 부산대 
3. 28살 모아둔 돈 6000
4.가정 화목하고 집안 평범
5. 다정하고 표현 많이하고 잘 챙겨줌
6. 배려 많이 해주고 맞춰주려고 함 
단점은 사업 준비 중이라 지금은 벌이가 없다는 거..

만나는 애인들 싹 다 ㅇㅇ이는 진짜 좋은 여자라고 말하고 내 스스로도 그렇게 느낌.. 
실제로 헤어져도 항상 연락 옴 ㅋㅋㅋㅋㅋ
연애하면 정말 잘해주고 정말 그 사람을 위해줘.
주변에서도 대단하다.. 나도 언니 만나고 싶어 할 정도로..

근데 연애 여러번 해봐도 정말 나 같은 사람이 없음
잘생기고 몸 좋고 다정한 사람 만났는데 집이 가난하고 부양할 가족 있고 혼자만의 시간 중요하다고 더 표현ㄹ하면 부담스럽다 이러거나
훈훈하고 다정하고 능력 있는 사람 만났는데 고집 세고 애 같고 . 사과 안하고 …

아 그냥 뭐가 다 하나씩 부족해 ㅠ 내가 너무 눈이 높아 ? 
..하.. 지금 애인도 너무 애 같고 대화가 안되어서 헤어져야하나 싶은데 그냥 내가 너무 많이 바라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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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아까 이상형 글쓴이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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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즘 본표 해야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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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당연한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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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너가 바라는 게 많은 거 같음..
솔직히 모든 면에서 괜찮은 사람 별로 없음..
다만 그 아쉬운 점이 너가 스스로 사랑으로 커버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하긴 하지..
근데 내 기준 넌 그냥...다 평범 이상으로 갖춘 사람 만나고 싶은 거 같음..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은 임자가 있는 경우가 많긴 해 주변에서 가만히 안 둬서

너 나이가 어리면 뭐..그러려니하는데 20대후반 이상이면..사람 보는 눈을 좀 길러봐야할 듯..
너가 원하는 사람은 가까이 있을 수 있어 생각보다..너가 이성으로 아직 안 봐서 그런 걸지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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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둥 말이 맞는 것 같아 . 모든 면에서 평범 이상으로 갖춘 사람 만나고 싶은게 맞아. 왜냐하면 내가 그런 사람이니까 ?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연애 여러번 해봐도 다 나보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내가 너무 많이 바라나 싶어서 고민됐었어 ㅜ.. 가까이 ….?
ㅠㅠ진짜 모르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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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흐음..생각보다 평범하고 평온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잘 자라서 얼굴 내 취향에 조건 나쁘지 않은 사람 생각보다 없어~
일단 하나를 포기해야할 걸...모든 부분에서 평범이상인 사람 만나려면..일단 얼굴 취향 등을 좀..낮춰야한다고 봐..ㅎㅎ

그리고 그냥..결정사 가는 게 맞음..쓴둥이 같은 경우에는..자연스럽게 만나서는 모든 면에서 평범 이상인 사람 만나기 어려워
결정사 가야..모든 부분에서 평범이상인 조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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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좋은 조언이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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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막상 조건 컷 넘어서 만났더니 성격 이상해서 헤어진거 아니야? 결정사에서 성격까지 못맞춰줌 결정사 가면 소개팅에서보다 조건은 월등이 좋은 남자들 나오거든? 얼굴 돈 직업 집안.. 근데 성격 하자 있는 애들 정말 많음 결정사할거면 어릴때 가서 싸게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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