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소형견 크기만할때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이제 성견되고 산책다니면
목줄 엄청 짧게 잡았는데도
덩치커서 무섭다고 인상 찌푸리고 화내는 사람도 많아지고..
제일 서러운건
똥싸는거..
내가 그래도 웬만하면 배변할때 가까이 서서 내 다리로 최대한 가리는데
그래도 강아지 덩치때문에 존재감이 있어서 똥도 잘 보이니까
더러워죽겠다고 쌍욕하고 아이씨~왜 하필 내앞에서 똥싸고 **이야 이러고 엄청 성질내고 가더라
어떤 아저씨는 개** 이러고 발로 찰라그런적도 있음
내가 똥 안 치우는것도 아니고
나는 똥 줍고 물티슈로 길바닥 닦고 그자리에 물 뿌리고 3중으로 처리하는데
그냥 강아지 덩치 커질 수록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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