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 일도 없고 아마 나만 그 분 얼굴 알 듯 ㅜ
알바하는 곳이 공용 홀인데 일주일에 두번씩은 부서분들이랑 와서 공부나 일을 하더라고.
언제부터 왔는진 몰라. 나도 막 처음 알바 시작해서 눈에 들어오능게 없었거든.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졌을 때 항상 주에 두번씩은 오니까 아 ㅇㅇ 오늘도 공부하로 왔구나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한 본 지 5개월 정도 되니까 나는 멀리서 그분을 보지만 보기에는 열심히 하고 담배도 안피고 성실한 귀여운.. 느낌이 들더라고.
몇번 눈 마주치긴 했는데 그게 다고 어쨌든 나는 그분에게 호감? 호기심이 생겼어
근데 작년 12월부터 안 오더라..
근데 아직도 그분 생각이 꽤 자주남 ㅜ 이거 맞음? 누가 알면 음침하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암튼 그래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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