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고 시골이라 그래도 오다가다 인사하고
오랜만에 내려가서 마당에서 강쥐랑 놀고있으면
할머니가 막 울강쥐한테 오랜만에 누나와서 좋것네
이러면서 말하고 그러셨거든
본가마당에 씨씨티비있어서 울강쥐보려고 자주보는데
언젠가부턴가 안보이시는거야 (씨씨티비에 앞집할머니 대문도 같이 찍혀)
그래서 왜 안보이시지? 했다가 며칠전에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작년에 돌아가셨다고..해서 너무 충격이였어...ㅠㅠㅠ
할머니 자녀들이 타지살아서 여기 본가에는 안알렸다고 하더라구
울엄마도 최근에 알게된거라 놀랬다고하더라ㅠ 암튼 맘이 안좋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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