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차인데…. 시험 공부준비 비용 벌려고 대학 휴학하고 몇달 쿠팡 계약직 할 생각으로 들어왔거든
근데 포장하다가 큰 실수 두 번째 했는데 잘리면 어떡하지 엄마 생각나고 또 갑자기 집안 사정 안 좋은 거 생각나서 울었음
집 사정 좋았는데 갑자기 안 좋아져서 쿠팡 하고 있는 것도 현타왔어
그때 질풍가도 노래 스피커로 틀어주고 있었는데 내가 힘들때마다 듣던 노래라 눈물이 더 나더라 ㅠㅠ..
일터에서 울면 안되는데 좀 울어서 옆에 사람들이 달래줬어
일 힘들고 서러워서 울었어 걍
눈물이 안 참아지더라 최대한 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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