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빌라에 사는데 평일 새벽에 어떤 남자랑 여자가 대화하는 소리가 매일 들려
특히 둘이서 깔깔거리는 소리에는 자다가도 깨는데 지금 이거땜에 미쳐버릴 거 같거든
층마다 세대가 2개씩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층에는 나만 살고 다른 집은 공실이었거든?
근데 이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게 1달이 넘어서 나는 앞집에 이사를 온 줄 알았어
그래서 너무 시끄럽다고 포스트잇을 앞집에 붙여놨었는데 계속 안 떼어가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다가 붙여놔도 조용해지지를 않길래 현관에 캡스 CCTV를 달아놨는데 그걸 돌려봤거든
근데 아무리 돌려봐도 앞집에 누가 들어가지를 않더라
그래서 이제서야 앞집이 아닌 걸 알았는데 일단 내 층이 꼭대기층이라 위층은 없고 무조건 아래층 중에 있는데
바로 아래인지 대각선인지를 모르겠어
이럴 때는 메모를 두 쪽에 다 붙여야하나?ㅜㅜ
진짜 잠을 못 자니까 사람 미쳐버리겠어서 얼른 해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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