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고 내년에 2억짜리 아파트 전세 계약 만기거든. 둘이서 1년동안 2천 정도밖에 못모음. 전세계약 1년 남음.
둘다 애 생각도 있고(임신 잘 안됨) 애 낳으면 시댁이든 친정이든 양가가 다 좀 멀어서 어떻게 키워야하나 이제 슬슬 청약 알아봐야하나 청약을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시댁이랑 신혼집이랑 1시간 거린데 다음 집은 좀 시댁 가까운 곳으로 알아봐야하나, 청약 넣으면 지금 사는 동네가 더 유리한데, 이번엔 대출 끼고 내집을 좀 가져보고싶은데 이런저런 생각하면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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