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ㅜ
정확하게는 서울 집팔고 부모님 두분 고향으로 내려가서
친척들 있는데로 간다구 하네
친척들 대부분 경남에 있구
부모님만 일때문에 서울에 있었어
부모님이 밥먹고 할이야기가 있다구해서
나랑 여동생이랑 뭔가 했는데
곧있으면
부모님 정년인데 이제 서울 보다 고향에서 살꺼라구
2년 뒤에 내려갈꺼래
그돈으로 노후 풍족하게 보낼꺼래
그래서 이제 알아서 돈모아서 준비하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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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다닌지 2년이구
동생은 회사 6개월하다 그만두고 지금 카페 알바하고있어..
솔직히 정확하게 받는지는 모르고
100중반 받고있어
나야 뭐 부모님이 우리 키우느라 고생하셨구
우리길 우리가 알아서 찾아야하니 알겠다고 했는데
여동생은 반대가 심한가봐...
그걸 왜 급작스래 상의도 없이 그러냐구
부모님은 너네한테 노후부탁한것도 아니고
이제 고향가서 좀 여유롭게 살고싶은건데
성인이면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된거지
지금당장 나가라는것도 아니고 2년이란 시간준건데
이제 뒷바라지도 지친다고
너네한테 생활비 받는것도 아닌데
뭐 이래저래 화내다가 진정됐는데...
분위기 너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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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게 3000이니까 좀더 빡시게 모아서
6000정도 찍어야하네
근데 여동생이랑 부모님이랑 어찌하지
부모님은 확고한거같은데 이제라도 취업하라고 이야기해야겠지???
어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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