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애인은 자기 모든걸 오픈하고 나를 엄청 좋아해주고 잘 해줬었어근데도 나는 사람 잘 못믿어서 전애인한테 상처되는 말 하고 밀어냈었던 날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전애인이 확 식어보이는겨. 전화해도 응- 이런 단답만하고
나 모쏠이어서 이때 전애인의 차가운 모습 보고 아 역시 금사빠여서 금사식이네ㅋ 하고 생각해서 그대로 헤어지자했거든.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삐졌던건데 내가 불안해서 헤어지자고 오바한거 같음.. 다들 이러면 어떻게 생각해? 애교부려서 화 풀어줬어야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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