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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17
이 글은 1년 전 (2025/4/16) 게시물이에요

중딩때 무서워서 혼자 못잤는데

엄마 집에 없어서 아빠랑 잤단말야

가슴이 뜨거워서 일어났는데

내 가슴 위에 아빠 손 올라가있었음

절대 못잊음 트라우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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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똑같네 나는 아래.. 근데 아빠가 잠결에 그런건지 내가 뭐해? 하니까 엄청 깜짝 놀라면서 뺐어 그 이후로 나 단둘이 같이 안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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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빡친다 진짜 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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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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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시비가 아니고... 일부러가 아니면 어케 저게 가능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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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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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엥? 전혀없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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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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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삭제한 댓글에게
당연하지 익 말대로라면 술 기운에로 따지면 마치 부부끼리 술먹고 남편친구가 술기운에 까먹고 와이프 건드린 거랑 같다는 건데 그게 이해되는 사람이 있을까 근데 그것보다 더 한 내 새끼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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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22 나도 엄만줄알고 그랬다는적 딱한번있는데 아직도 아빠랑 사이안좋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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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거 나도… 그이후로 남자 가족들도못믿어 성인인데 이제는 걍 남남으로 지내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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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 미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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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미쳤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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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예 바지 속에 손을 넣은거야..? 설사 ㄹㅇ 실수라고 해도 딸한텐 평생 트라우마감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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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걍 아예 맨살 움켜쥠.. 그때 너무 놀래서 암말 못했는데 지금도 못함 근데 그 이후로도ㅋㅋㅋㅋㅋㅋ 아빠 성 관련된 일 크게 터져서 지굼 말도 안하고살아^^.. 극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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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욕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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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부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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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르겠어 엄만줄 알고 습관적으로 그런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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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미쳤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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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진짜 이건 에바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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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빠가 잠결이었을까 ㅠㅜ 아무튼 트라우마일듯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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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나이 차이 좀 나는 언니한테 저 행동 하는거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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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으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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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아빠 술잔뜩취해서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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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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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그런적 있어 술먹고 엄만줄 알고 ㅠ 에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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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짜증나네 욕하고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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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아빠가 진짜로 넣고 했었어... 그러고 3번을 관계 맺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고 지나갔는데 나 성인 되자마자 집 나오고 연락 끊고 삼.. 엄마한테 말했는데도 입 다물고 살라고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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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고생 많이했겠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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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미친거아니야? 사람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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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게 진짜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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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어후.....진짜 힘들었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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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하 미친인간들이 왜이렇게 많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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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니 그럼 성인전에 그랬다는 거잖아 미친 아니 엄마도 어떻게그래 미친 ㅅ ㅐ ㄲ ㅣ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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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미친거아이냐진짜 이게무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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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ㅌㄷㅌㄷㅠㅠㅠㅠㅠ 사람도아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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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다...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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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헐... 아니 아빠도 심각하게 문제 있는데 엄마는 배 아파 낳은 딸인데 딸한테 왜 그러는 거냐... 내가 다 화나네
너무 힘들었겠다... 맘 고생 많았을 거 생각하니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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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씨 부모라고 부르기도 역겹네 내가 쓰니대신 욕 많이 해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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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와짐승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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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하 나였으면 엄마가 더 미웠겠다 진짜로..남편이 뭐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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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오빠가 밤마다 와서 내 몸 만졌어 문 잠갔는데도 따고들어왔음 아직도 트라우마임 부모님한테 말했는데도 변하는건 없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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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허.. 난 또..ㅠ
가슴이면 그래도 다행이네..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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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더럽다 진짜 너 많이 힘들었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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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오빠가 ㅋㅋ ㅠ 나어릴때 뭣모를때 나 데리고와서 벗으라고 밑에 보여달라고 시키고 휴 ㅠ 난 그땐 너무 어려서 시키는대로 다함 커서는 그게 뭔지알고 연락끊고 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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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하…이런거 댓글로 볼때마다 숨막히고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괴롭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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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게다가 나도 비슷한일 있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진짜 숨이 막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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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그때 생각나서 괴로워 .. 어디에다가도 말 못하는 내 평생 비밀 여기에다가라도 적으면서 한풀어야지 우리 힘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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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익도 많이 힘들었겠다 나도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생각나서 많이 괴로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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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괴로움 그거 평생 안 잊혀지고 나중에 더 괴로워지는데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 우리 다시 우리 삶을 잘 다독여서 일으켜보자고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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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팔베개 누우라하고 가슴만졌음 애증이야 지금도 끊지못하고 살아...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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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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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연끊는다는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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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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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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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이건 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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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 당연히 연을 끊지못한단 말이였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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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짐승이 많다 에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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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비슷한 일 있었음
지금도 가끔씩 ㅈㅇ버리고싶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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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사촌오빠가 그랬어
자는 중에 와서 가슴 계속 만지고
내가 무서운 마음에 모른 척 하면서 자니까
나중엔 자기 성기 내 입에 넣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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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 ..아니 본문도 본문이지만 댓글들이 ..ㄹㅇ 트라우마겠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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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다 ㅈㅇㅂㄹㄱ싶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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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 쓰레기 천지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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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엄마가 나 어렸을 때 가족도 남자는 믿지말고 둘만 있을 땐 문을 조금 열어두고 되도록 문 근처에 앉아 있으라고 교육시켰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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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남자는 가족이고 친척이고 믿으면 안 됨 삼촌 사촌오빠 절대..네버 노노 나도 나중에나 알았지 학교 남자 선생님도 절대 가까이 가면 안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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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 진짜 글쓴이도 그렇고 댓글 쓴 익들 불쌍해서 화남; ㄹㅇ 뇌 대신 고추 달려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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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에휴 진짜 짐승 개많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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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예전에 인티에 비슷한 글 한 번 올라왔었는데 피해자 진짜 많았어 100명 넘었던 걸로 기억해 그중에 나도 피해자였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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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 나도 트라우마 올라온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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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포함 여기만봐도 신고 안 된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한번 체감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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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는 6살 때 친구가 엄마아빠 놀이 하자면서 내 속옷에 손 넣어서 그냥 그러고 놀았어.그날 엄마가 친구랑 뭐하고 놀았냐고 물어봐서 얘기했더니 엄마가 바로 그 집 찾아가서 그 집 엄마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얼마 안지나서 걔네 아빠가 걔한테 엄마아빠 놀이하자면서 그랬다고 소문 나고 이혼하심....
친구도 나도 뭐 몰랐고 뒤에 내용 커서 이해하고 난 뒤 충격이 더 컸는데도 아직도 그 때 친구랑 놀 때 보고 있던 천장 얼룩이랑 친구 엄마한테 어떻게 놀았는지 말하면서 뭔가 불편해서 계속 만지작댔던 쿠키가 생생하게 기억나는 거 생각하면 그게 트라우마인가 싶음. 다들 상담 받고 조금이라도 맘 편하게 살았으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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