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나아졌거든 너무 힘들땐 상담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더라
근데 궁금한게 남친도 몇 년씩 사귀다 헤어진 적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었나 싶은데 이정도는 아닌거 같아
연애도 여러번 했었는데 이 정도로 힘들다 생각은 안 들었던거 같은데
근데 왜 친구랑 관계 소원해지는게 더 심리적으로 힘들까
정서적 교감이 일어난다는게 연애하면서 느끼는 그런 감정보다 저 힘든거였나
아님 지금 벌어진 상황이라 힘든건가
아님 지금이 내가 덜 바뻐서 더 깊게 이 힘듦을 느끼는건가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그래서 글 쓸 용기도 생긴거고
다른 사람들 생각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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