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예전일부터 얘기하면 애인이 어떤 개잡주가 그렇게 좋다면서 그 회사에 대해서 아침점심저녁 매일매일 한달내내 얘기하고 무조건 들어가라해서 나 거기 거의 200넣었다가 -134?정도손해보고 나옴 거기서 애인 주식 신뢰가 바닥 남 주식 얘기도 하지말라했어 그러다가 이번엔 공부 열심히 했다 자기 믿어보라해서 진짜 또 어디 잡주 하나 들고 와서 또 한달내내 연설중인거.. 이회사는 어떻고 장점 뭐가 좋은지 이제 진짜 믿어달라고 만약 실적 내려가면 자기가 모든 돈 다갚아주겠다 는둥 그래서 이번엔 못믿어가지고 일단 알겠다 해서 20정도 넣음 근데 내가 주식얘기 꺼내지말라고도 몇번 얘기했고 대화내용에 99프로가 저 잡주 얘기란말이야 진짜 지겨워돌아버릴거같은거임 진짜 글로 적을수가 없음 비교대상을 찾자면 사이비랑 맨날 같이 사는 느낌임..하 그래서 어제 또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신나가지고 뭐 커뮤니티를 봤는데 그 잡주에대해 안좋게 평가한 사람있다면서 사실상 그회사는 뭐냐면~~….이러면서 또 얘기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내가 거기서 열받아서 “아좀 ㄷx쳐 제발 내가 안좋게 얘기했어? 내가 뭐라했냐고 걔한테가서 얘기해 내가 주식얘기 그만하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냐 3달내내 이런얘기나하고 적당히좀해”이러고 욕이나옴 근데 뭘 그렇게까지 화를 내냐고 애인도 빡친 상태고.. 똑같은 얘기를 살짝씩 비꼬아서 3달내내 그소리 듣는데 심지어 내가 안들어준것도 아니고 계속 애인말 믿겠다 너말 잘알겠다 그 회사 엄청 탄탄한 회사구나 진짜 매일매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러다가 일주일전에 그만말하라했음 근데 알겠다하고 은근슬쩍 걍 뭔 말만 하면 그 모든걸 그 회사에 엮어 아 (다른거)주식떨어졌다하면 아 그 회사 주식이 왜떨어졌냐면~~이러면섴ㅋㅋ하 진짜 쓰는데도 골아파.. 사귄지 거의 1년되가는데 처음으로 헤어지고싶다는 생각도 들음..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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