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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4/18) 게시물이에요


어제는 꿈에 강아지가 나왔는데  죽은 우리집개인데 울집개가 아님

울집애는 시츄였는데 얜 흰강아지였음 근데 그냥 보자마자 우리집애인거알아보고  같이있는 내내 이름불러주고 안아주고 했는데 

꿈에선 내가 학생이였거든 사촌남매랑 같이 다니기까지했음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날 집에 가기전에 우리집개가 죽어가는걸 알고있었음 

책상에 눕혀두고 이름부르면서 고마워하면서 쓰다듬어주는데 몸이 점점 차가워지는게 느껴지는거임 ㅜ그러고 이제 집에가려고 버스타는데 원래 버스가 70 번 79번있음 내가 70번을 타고 집에가는데 그날 이상하게 79번을 타고가고싶은거야

그래서 79번에 탔다가 에이 그냥 원래 타던거 타자 하고 

다시 70번에 탔는데 거기 사촌남매도 뒷자리에 타고 있었고 

딱 내자리 한칸 남겨두고 둘이 앉아있었음 버스안은 되게 환했고

주위는 컴컴한 밤이었음

그래서 그 한캇에 앉아있고 출발기다리는데 경비아저씨?같은 젊은 남자랑 나이좀있는 남자가 타더니 나한테 빨리 내리라고 자기들이랑 같이 가자고 해서 뭐지?하고 내렸다?

내가 먼저 내리고 남자둘은 뒤에 따라내려서 나 따라오는데

뒤에서 걸어오면서 젊은 남자가 흰개들은 죽을사람 영혼바꿔서 자기가 대신 희생한다더니 ...이렇게 말하는거 들었거든

그리고 잠에서 깸ㅜㅜㅜ


근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며칠계속 꿈에나와서 나 무표정하게 무섭게 쳐다보는데 이거 조심하는게 좋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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