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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4/19) 게시물이에요

[잡담] 엄마한테 서운해서 울었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한번만 봐줄익.. | 인스티즈

26살이고 오늘 남자친구 도와줄일이 있어서 3시쯤 나와서 엄ㅁ마한테 오늘 자고가도되냐고 물어봤어 안된다길래 부탁부탁해서 된다고 대신 엄마가 할머니한테도 내일들어간다고 전화하라고 했어(우리다같이살음) 그래서 내가 저녁먹고 할머니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엄마한테 할머니 전화 안받으시네요.. 이랬는데 저렇게 카톡하다가 안믿는거같아서 할머니한테 전화했단거 카톡보냈는데 전화로와서 할머니 폰에는 전화온게 없대 너가 보내준 카톡사진은 취소된통화로뜬다고 왜이러지? 이러는거야 근데 난 순간 속상해서 목소리가 좀 어두워졌는데 기분이 안좋냐고 하는거에 갑자기 눈물나와서 엄마가 못믿는거같아서,, 라고 했는데 왜 거기가서 질질짜녜 그럴거면 집오래 전화끝나고 카톡으로 울지말고 집에오라고 한건데 내가 넘 예민한건가? 내가 이런걸로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믿어줄수있는거 아닌가 해서,, 우리가족이 날 너무 못믿는거갵아서 예민해져있을수도 있어서 ..객관적으로 내가 이상한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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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믿어서 기분이 안 좋을 수는 있는데 그걸로 울 것까지 있나 싶긴함 뭐 심각한 일도 아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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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왤케 서운하지.. 우리가족이 날 너무 못미든ㄴ거같아 사고 한번 친적도 없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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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에서 너무 통제하면 그럴수있다고 생각... 많이 엄한 집이야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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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20중반도 이제 넘었는데 통금 11시고 외박도 아주 가끔돼ㅠㅠㅠㅠ 저번엔 야근하고 12시에 집갔는데 할머니는 누구 만나고 오는거 아니냐고 하는거 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음.. 걍 집을 나가는게 답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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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카톡 말투만 봐도.. 어머니가 너무 칼같고 통제하려고 드는것처럼 보여서..ㅜ 눈물이 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거면 진심으로 독립 빨리 하는게 좋을것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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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느낌인지 알아 아니 뭐 큰일을 가지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고작 전화를 하니 마니 하는 일 가지고 굳이 거짓말씩이나 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 뭔 사기꾼인가 사기 전과라도 있나 내가 뭐 했다고 이런거까지 의심을 하는건가 꽉 막힌 벽에다가 호소하는 기분 나도 엄마가 그냥 말 습관인지 뭔지 자꾸 아니던데.. 아닐걸? 이러면서 아님말고식 반박하는 습관 있어서 매번 직접 찾아서 눈앞에 들이밀어줘야 어.. 그러네 해서 몇번 복장 터져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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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마음을 알다니… 진짜 내말이 그말이야 내가 아니라고 했으면 그냥 폰이 이상한건가? 알겠어 이런식으로 믿고 넘어가줄수 있는가했는데 아니더라 처음부터 걸지도 않고 저말투에 진짜 너무 억울했어 진심 저런걸로 거짓말을 왜해ㅜㅠㅠㅠ 고마워 익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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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도 힘내ㅠㅠ 부모님이나 집안 분위기는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독립이 답인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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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해감 쓰니가 막가파면 모르겠는데 대화내용만 봐도 겁나 착한딸같은데 거기서 더 통제하고 옥죄려하니 당연히 힘들지 이미 난 100% 맞춰주고 있는게 거기서 더 요구하는거니까 너무 착한딸 할 필요없어 사실 쓰니가 제일 중요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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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뭔가 쓰니도 통제 받는 거에 익숙해져서 인정이나 신뢰 못받는 거에 남들보다 더 억울해하는 것 같기두 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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