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시작은 애인이 “우리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 해서 내가 “그건 모르지”라고 답했음. 상대 마음은 알 수 없으니까 내 마음이 그대로여도 오빠 마음이 변할 수 있잖아.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구.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한 건데
상대방은 자기가 믿음을 못 줬냐, 확신을 못 줬냐 속상해 하는 중…
오빤 더 잘 해줄 거 없고 사람 쉽게 못 믿는 내 문제라고 했어. 사실 이렇게 미래를 기대하고, 내 미래에 상대방을 두는 게 나중에 상처 받을까 봐 잘 안돼. 이건 뭐가 문제일까? 회피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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