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장거리에 만난지 2년넘었고 타지에서 만나게됐어 결혼 얘기 그동안 많이해왔는데 난 취준중이고 애인도 취준생이 된 상황인데 갑자기 우리 둘다 취업 잘하게되면 그때 결혼에대해 생각해보자하더라
만약에 둘다 안되면 서로 고향중에 한곳 가서 일자리 찾아보자고 하긴 했거든 애인 말이 맞는거긴해 둘다 바쁘고.. 근데 서운한점은 결혼얘기 그동안 많이해오다가 갑자기 왜 바뀌게된거지 결혼얘기는 그냥 한얘기였나 생각이 들고 ‘둘다 잘하게 되면‘이 좀 신경쓰였음 괜히 혼자 쓸떼없는 생각만 든다ㅜㅋㅋ
최근에 커플링 맞췄는데 만약에 내 친구가 내 반지보고 결혼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커플링이라고 말하라고 하면서 저 얘기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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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나한테 저점매수 성공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