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5년넘게만났고 상견례까지 다마치고 결혼전제 동거중인데너무싸워서 결혼 잠시접고
위약금물고 웨딩촬영도 취소함
이제 서로 선택의 기로에 놓인상황이고
애인이랑 나랑 성향이 너무다름
난 말투 표정 목소리 이런거에 예민한데
애인은 남자사회에서만 살아서그런지 모든게 거칠고 폭력적임
나처럼 안예민한 사람은 내애인 아무문제 없다고 느끼겠지만
난진짜 근본적인 큰목소리 툭툭뱉는말투 화낼때 언성높이는거
하나하나 고역임
순둥이들만 만났어서 더 힘들어..
그리고 운전할때나 게임할때 혼자 살벌하게 욕하고 책상때리고
옆에서 난 너무 무서운데
애인은 너한테 하는것도아닌데 넌 대체 왜그러냐고
애가 왜이리 소심하고 예민하냐고 윽박지름
진짜 내가봐도 난 십프피 그자체 맞거든
그래서 애인도 답답할거 인정해
지금 결혼 취소해버리고 서로 헤어짐을 말한지 두달정도 됐는데 계속 흐지부지 사이좋을땐 재밌게놀고 데이트하고
사이 나쁠땐 헤어지네마네
반복중이야.. 동거를해서 대체 어떻게 헤어지는건지
집구해서 나가라고 다들 쉽게말하는데
애초에 계속 내옆에 있으니까 이별 마음먹기도 너무힘들어
동거해본익 없어?팁좀 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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