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제사랑 명절 친가 안 가고 집에서 우리끼리 보냈거든
그랬더니 큰엄마가 전화와서 엄청 따지더라고
근데 몇년간 진짜 울엄마가 맨날 가서 거의 혼자 다 일 했어
큰엄마가 자기 며느리랑 고모들이랑 남자들은 일 하나도 안 시키고
울엄마만 죽어라 부려먹음
근디 울엄마 뇌 수술하고 힘들어서 가서 일하기 싫다 그래가지고 걍 우리끼리 보낸 거임
그랬더니 전화와서 엄청 뭐라 하시더라ㅋㅋㅋㅋ...
어차피 아빠도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뭣하러 친가 가서 엄마 고생 시켜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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