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굳이 새 거 안 사고 당근으로 사는 편이거든? 솔직히 상태 멀쩡하면 그냥 기기변경만 해서 사용해도 되고, 급전 필요하거나 필요 없는 물건들 그냥 버리는 것보단 돈 받고 파는 게 훨씬 나아서 가끔씩 당근 거래하는데 친구가 나보고 거지냐고 함..ㅋ 애초에 당근이 추구하는 게 이런 거 아님..?
필요없는 거 당근으로 팔아야지 하면 애인도 그냥 아..ㅎ 그래 이렇게 반응해버림 내돈으로 산 거 당근하는 게 이상하게 보여..? 남이 선물해준 걸 파는 게 아니라 내돈내산을 파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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