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는 샵에서 미용 맡기고 데리러 갔는데 토를 했다고 하더라고 우리집 강아지가 저번에 산책하다가 발톱을 다쳤어서 넥카라 하느라 목쪽 털이 많이 엉켜 있었어서 더 싫어했나보다 그런갑다 하고 집에 와서 배쪽을 보니까 피가 났던 흔적이 손톱 정도 크기로 세 군데가 있더라고(우리집 강아지 2kg이야) 그래서 너무 놀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토 했다고 하지 않았냐 그게 강아지가 평소랑 다르게 몸부림을 쳤다랑 같은 의미였대 그래서 내가 다쳤다고는 말씀 안 하셨지 않았냐 하니까 미용 전에 다칠 수 있다는 동의서 작성 하시지 않았냐 그러는거야 나도 강아지 셀프 미용 해봐서 다칠 수 있는거 충분히 알고 엄청 큰 상처도 아니라 미리 말만 해줬으면 네네 그러고 넘겼을텐데 아무말 안 하고 내가 발견해서 물어보니까 동의서 작성 하지 않았냐 그러는게 너무 화가 나는데 화날만 하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