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한테 티는 안 내거든?
애인한테도 그냥 연인으로서의 가벼운 질투처럼
질투나! 이런 식이지 구체적으로 뭐라 하진 않아..
근데 저런 말이라도 애인은 내가 오징어 지킴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 아니라고 보거든
그래서 좀 대중적인 장소에 갈 때도
애인 근처에 낯선 여자 있을 환경이면
자리 피하거나 그래..
그 사람들한테 뭐라 하거나 대놓고 티는 절대 안 내
애인도 모르게끔 먼저 근처 스캔하고
여자ㅜ있는 거 같다 싶으면 그냥 자리 슥 피하는 정도야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넘 피곤하게 사는데
어케 내가 오징어지킴이라는 걸 자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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