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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9
이 글은 1년 전 (2025/4/21)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이거로 다툼
월소득 평균 500, 적금(청약 포함) 350임
나는 버는 거에 비해 과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본가에 살아 엄마는 나보고 돈 좀 줄이래
내 입장 : 옷 사는 걸 좋아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 다른 취미 생활이 있는 것도 아닌데 옷 사는 걸로 뭐라하지마라
엄마 입장 : 한 번 입고 안 입는 옷이 너무 많다 인터넷 쇼핑을 하지말고 나가서 오래 입을 만한 걸 사라
다시 내 입장 : 그건 다 옛일이고 요즘에는 자주 입을만한 걸로만 사고 있다 어찌됐건 내 돈인데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안했으면 좋겠다

+ 애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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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즘 물가 생각하면 보통인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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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품을 휘감고 사는 것도 아닌데 하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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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월소득 500? 괜찮은 것 같은데..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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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나를 위해 이 정도도 못 써???😡😡하는 보상 심리 땜에 저 정도는 써줘야 된다구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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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 힘들것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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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소득대비 괜찮은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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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축도 많이 하는데 100만원 가지고 되게 뭐라해 오늘 한 번 정색했더니 뭘 그런 걸로 정색하냐고 오히려 한소리 들음 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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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월소득 500이면 괜찮을꺼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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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치왕이였음 억울하지도 않다 이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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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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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헤프게 돈 쓸까봐 매달 100만원씩 셀프 월급처럼 다른 통장에 두고 쓰는데 그걸 엄마가 알고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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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알바비 60버는데도 난 100쓰는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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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월 소득 500인데 그럴수잇져 어무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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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돈 아꼈음 지금쯤 얼마 모았겠다 << 가끔씩 내 속 뒤집어놓는 발언을 하곤 함
그거 아껴서 가난하게 청춘을 사느니 안 모으고 말지(벗 난 잘 모으고 있음 이미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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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 완전 절약왕인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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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가끔 120 이렇게 써버리면 다음 달에 80 쓰는 계획형 인간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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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띠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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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기별로 듣는 말인데 오늘 따라 더 듣기 싫어서 받아쳤더니 분위기 살벌해져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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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무슨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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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자영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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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걍 알겠다하고 무시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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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왜 이런게 무시가 안될까 발끈하는 성격 넘후 실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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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500버는데 100버는거면 엄청 검소한편 아님? 심지어 연애도 하신다...? 이거 뭐 절약왕이구만
200벌어도 150쓰는 사람이 천지삐깔이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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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소득대비 적게쓰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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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50벌어서 150쓴다 난,,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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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얼마를 벌던 사회생활 하는데 100쓰는건 검소한데...? ㅠㅠ 나도 엄마랑 사는데 월평균 300은 넘게 쓰는거 같은데.. 소득이 쓰니보다 좀 높긴헌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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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실수령 300인데 200쓰는 나는 나가 죽어야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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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 와중에 무슨 옷 사니 같이 쇼핑하자 친구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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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이번 달은 뭐 산 건 딱히 없고 요 후드집업 2개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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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이 바지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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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티셔츠랑 가방, 셔츠! 다 괜찮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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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읍..예쁜데? 장바구니 넣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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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옷값만 100만원 갈기는 건 아니잖아? 그럼 ㄱㅊ은데 어머니들은 원래 자식 안 좋은 것만 크게 보이셔서 그런 거야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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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성인인데 알아서 하는거지 왜 이래라 저래라일까 신경 ㄴ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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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는게 많다기보다는 걍 아까워서 그런듯 몇번 안입을 옷 사는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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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는 하지만 그 때 그걸 사면서 해소되는 스트레스 입을 때의 도파민 이런 걸 생각하면 그리 나쁜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해,,
나한테 옷 사지 말라는 건 야구 직관 가지말고 집에서 tv로 보라는 느낌 (요즘 야구 시즌이길래 비유해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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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정도면 괜찮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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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본가 살아서 공간 때문에 더 그러시는듯? 월소득 높으면 그냥 독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듷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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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400벌어 300쓰는디.. 부모님께서 또래 지출을 모르시는듯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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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본가 살면 혼자 쓰는 거 치곤 많긴한데 소득 대비해보면 괜찮은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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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소득 빼기 저축해서 소비가 150이라고 생각했어 그 정도면 많지는 않은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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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소득에 비해 소비가 많은건 아닌데 소비행태가 마음에 안드시는듯... 부모님이니까 잔소리 어쩔수 없음 싫으면 독립하는수밖에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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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게 답인가...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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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무리 커도 부모님 눈엔 애라서 자꾸 부족한 부분만 크게 보이고 당신들 기준으로 바로잡고 싶어지는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우리 엄마도 비슷하신데 다 컸으니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그러게 된다고 하시더라고ㅠ 나는 그냥 알써알써하고 넘기는거 잘해서 스트레스 안받는 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독립밖에 답 없는 것 같아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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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쓴이보다 훨씬 적게 버는데 100만원 넘게 쓰는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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