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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
이 글은 1년 전 (2025/4/22)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어제 나한테 고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엄마랑 손잡고 다니고 싶대. 근데 안 그런지 몇 십년이나 됐고 매번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해서 더 그러지 못 하시나 봐. 티비나 길 가다보면 나이 많으신 분들이 손잡고 가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우시대. 근데 엄마는 싫어할 것 같다면서 우물쭈물 말씀하시더라고…
그래서 일단 팔짱이라도 껴보라곤 했는데.. 흠… 진짜 흠이야… 흠… 우째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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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관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드리면 좋ㅇㅡㄹ거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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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아니면 둘만의 시간이라도 같이 나들이를 간다던가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보다 자연스럽게 가능하지 않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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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냐! 맨날 싸우고 화해하시지만 항상 아빠가 엄마 퇴근하면 데리러가서 같이 밥 먹고 술마시고 우리한테 사진 보냄.. 이게 일상인데 그러다가 잠깐 싸우고 그러는 거라.. 막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야.
항상 둘만 밥 먹으러 다니고 엄마가 해달라는 거 아빠가 다 해주시는데 엄마가 갱년기고 아픈 곳이 있어서 요즘 많이 예민하시거덩… 이걸 어떻게 풀어 나간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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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연애할때처럼 용기내서 잡아보라구 말씀드려봐 ㅋㅋ
아부지가 먼저 손 내미시면 어무니두 싫다고는 안하실거같은데!
울엄마아빠도 싸우고 내외하다가 점점 둘이 데이트하고 꽃보러 다니고 하더니 손잡고 댕기시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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