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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17
이 글은 1년 전 (2025/4/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내 계획은 임용고시도 진작에 붙고, 서울대 대학원도 가고, 결혼도 했어야 헀는데

임용고시는 최탈한 게 전부고, 학원 강사이고, 서울대 대학원 떨어지고 연세대 대학원 다니는데 나하고 학과 특성?이 뭔가 안 맞고

결혼은커녕 남자 구경도 못하고 있다.

내년에 합격한다고 치더라도 교단에 서는 나이는 35, 원하는 대학원에 들어가서 석사 밟으려면 37, 38은 되어야겠지

어쩌다가 이렇게 인생이 이렇게 꼬였을까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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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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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ㅋㅋ맞아 법적 나이로 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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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가 망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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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획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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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화이팅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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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인생이 계획대로만 되면 재미없어 ! 차근차근 하나씩 다시 도전해보고 상황에 맞춰서 새로운 목표도 잡는 거지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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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집이 여유로운거같은데 이대로 살면 무난하게 살다 죽을거가틈 별로 안망한거같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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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닥.. 망한것같지는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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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 걍 남들이 보기에 고스펙 인간이 지뜻대로 안된다고(일반인들은 그 근처도 생각하기 어려운데) 찡찡거리는거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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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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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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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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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보다 재정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잘 살고 있구만... 걍 너의 기준이 높나보다 망한건 아니니 너무 부정적여지지말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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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딱히 망한건 아님ㅋㅋㅋㅋ근데 뭐 심정이야 이해는 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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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22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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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33에 이 정도 시야면 망한 게 맞긴 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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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뭔가 그 태도가 망한느낌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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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임용안됐어도 학원강사로 내구역에서 최고가 돼야지 하는 마인드로 성공할수도 있었고 서울대 아니고 연대 대학원을 갔어도 거기서 최고 학생이 돼야지 할수도 있었는데 그냥 크게 별거없는 타이틀로 (선생님이라고 설대 대학원생이라규 인생크게 바뀌지도 않고 누구에겐 원하는 직업도 아니고) 인생망했다는 그 태도가 니 미래를 보여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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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런 마음가짐은 망한게 맞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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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러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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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솔직히 30대 되면 뭐든지 더 쫓기는 느낌이 들것 같아서 이해 가요. 자주 우울하면 심리 상담 추천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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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한국인들은 왜이렇게 남들 욕을 못해서 안달인지... 조언을 하더라도 꼭 그렇게 비꼬아야 속이 시원한가? 공감까지는 필요없는데 온갖 조롱 표현들. 한국 참 문제다 아무리 살기 빡빡해도 서로 이렇게 화풀이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맞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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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결혼은 힘들겟다 나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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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 생각이 들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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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음 임용 떨어져서 학원강사 대학원도 원하는 곳 떨어져 뭐하나 자기 마음만큼 된 게 없어서 자존감 바닥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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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스펙이나 뭐 그런걸 떠나서
나이가 그렇게 느껴지긴 할듯
그래도 그렇게 생각 될 때가 가장 어린 거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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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안타깝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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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 인생인데.. 인생 자체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음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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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평생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살거같은 마인드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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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냥 살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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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힘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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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돈은 얼마 모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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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뭐지 안망햇는데 왜그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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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백세시대인데? 아직 서른 33살인데??학원강사까지 하는 거 보면 열심히 살고 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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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 너무 안망해서 댓글에 반전이라도 있는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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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목표도 있고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 망해? 남들 신경끄고 나이에 집착하지말고 니 인생을 살어 계속 저렇게 생각하고살면 병걸리고 진짜 인생망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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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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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솔 나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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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거기 사십대 천지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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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 친구도 학원강사인데 월급 보고 너무 많아서 부러웠는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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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괜차나 나 올해 임고 붙은 사람인데 내 동기 중에 90년생 선생님도 계시고 88년생 선생님도 계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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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결혼 생각하고 있으면 그렇지 결정사나 선보는거 아니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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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인생이 니맘대로 안풀린거 같긴 하다
근데 뭐 맘대로 풀리는 인생 몇이나 된다고…
사는대로 살아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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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게.. 망한건가? 비관만 해서 답 나오는 것도 없고
계획대로 풀리지 않은 거지 망한 건 아닌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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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러게 망했네 큰일났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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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학사 어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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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강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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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머리 좋은데 아깝다 나같음 임용 그냥 포기하고 석박 따서 교수 루트 준비할듯 집에서 지원해준다는 전제하에...
꼭 교수 안하더라도 연구직 쪽으로 돌릴 수 있어서 무튼 화이팅해 남일 같지 않아서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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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결혼이 목표면 결정사라도 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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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보다 학벌은 훨 좋지만 같은 루트.. 걍 임용 안 된 것부터 속상하지 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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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이고..ㅠㅠ 그래도 열심히 살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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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헤엑 임용 안 되는 거면 머리가 좀 나쁜가바~!! 힘내 인생 말아먹었지만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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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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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파이팅해ㅠㅠ 나이 더 들면 가연이나 듀오에서도 안받아주니까 얼른 가입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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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알아서 할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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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인생 망했다길래 하나라도 풀어보라고 조언줘도 이런 반응이면 ㅠㅠ 왜 다 꼬였눈지 알거같앵... 힘내 쓰니 🥰🥰 할 수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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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45에게
아니 뭘 그렇게까지 비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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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요즘사람들 왜이리 꼬였냐 쓰니는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얜 ㄹㅈㄷ네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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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헉 서강대에서도 서울대 대학원을 떨어지는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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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 원래 인생 계획대로 흘러가는 사람이 없는게 정상이랍니다? 잘살고계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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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댓글들 왤케 꼬였음ㅋㅋㅋㅋ 세워놓은 인생 계획 꼬이면 스트레스 받고 좀 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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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2222 자기 기준이 있고 계획이 있는건데 공감이 안될 건 있어도 굳이 비꼴 필요 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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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흠 그럼 우선 임용부터 붙고 결혼을 하고 대학원을 가봐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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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서로의 아픔들에 공감할 생각들이 없구나...
댓글들만 봐도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조건 따지고 서로 비교하는건지
잘 느껴져서 씁쓸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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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하물며 여행 계획도 틀어질 수 잇는데 인생계획은..어느정도 틀어지는건 감안해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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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댓글 왤케 꼬인 애들이 많아 ㅋㅋㅋㅋ 남이 고민하면 걍 위로나 해줘라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말을 어떻게 나오는 대로 내뱉어 신기하다ㅋㅋㅋㅋ
쓴아 인생이 맘대로 안 될 때가 많더라! 어떤 거에 가치를 더 두느냐에 따라 매순간 결정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 만약 커리어 보다 결혼이 더 중요하다 싶으면, 지금 학원강사 일도 하고 있으니까 좋은 짝 찾는 데 노력하고! 커리어가 중요하면 그냥 될 때까지 노력해봐! 화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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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좋게 생각하면 서강대 나온 심지어 연세대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 핫걸인 나일뿐 32살까지 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나! 좋게만 생각해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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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고졸 무스펙도 먹고 살아
기죽지말고 맛있는 저녁이나 먹어
화이팅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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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에휴 너도 욕 많이먹겠다 관심그만받기나 눌러둬... 사서 욕먹어봤자 너한테 해만 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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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먼저 해결하고싶은거부터 천천히해봐 계속 똑같이 생각만하고있으면 찐 망할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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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본인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망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망했단 걸 인지하고 있으니 대책을 마련하면 계획했던 삶과는 다르지만 망한 삶이 아닌 다른 괜찮은 삶이 되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생각지못하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수도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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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쓰니야 나는 너랑 동갑이야 ㅠㅠ
나도 지금 상황이 잠 그러해서 댓글 남겨.
음..그냥 내 얘기를 잠시 하자면

난 사회복지 학과 나왔고 취업 진~~~~~~~~짜 안돼서(사회복지는 은근히 경력자들밖에 안뽑음. 신입 절대 안뽑음)
어린이집 선생님 되려고 공부했고 취직했는데
1년차에는 애들이 없어서 폐업했고
2년차에는 새로운 어린이집 갔는데 내가 학력이 "2년제 대학+사이버대 수료"다 보니까 동료교사보다 급여가 10~20 적었고(호봉제였음) 거기에 1년 계약직이였음.
3년차에 또 새로운 어린이집 갔더니 거기서 원장의 주도하에 동료교사들에게 왕따 당했어.
4년차에 또 새로운 어린이집 들어가서 좀 버티나 싶었는데 올해 관뒀거든?
원장님이 일을 너~~~~~~~~무 못해서?

그러고 지금 사무직 같은데 들어가려고 했는데 또 사무직은 경리 여사원 많이 뽑더라
근데 나는 경리관련된 자격증이 없거든
그래서 지금 국비로 학원다니는데 너무 힘들고....잘따라가는건 맞나? 할정도로 흔들려.

나도 계획대로 된거 하나도 없어.
너랑은 출발선이 다르지만
진짜 나도....계획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다 ㅠㅠ
나는 사회복지 이런거에 관심 많아서 뭔가 그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복지사가 되거나 혹은 오박사님처럼(오박사님은 오바지만...) 육아계의 큰 사람이 되어서
육아 고민 들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다 못이뤘어 ㅋㅋㅋㅋ

뭐 물론 내 노력이 부족한것도 있을꺼야.
아님 능력에 비해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던가.

하지만 뭐 어때...나는 사랑하는 사람 없어도 혼자서 살수있다고 계속 나에게 최면을 걸고
못하면 못하는데로. 계획대로 이뤄지면 정말 좋지만. 그럴수 없다면 깔끔하게 잊는것도 좋다! 라고 살아가는걸.

쓰니야 지금은 100세 시대야.
우리 나이는 100세에서 환산하면 응애수준밖에 안돼는겨
교사? 얼마든지 도전할수있고
결혼? 뭐 늦게해도 돼! 아님 나같이 그냥 하지 말오~ㅋㅋㅋ (난 애인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음)

뭐 꼭 해야 성공한 인생도 아니고...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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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너가 성공한 인생이다. 꾸역꾸역 살아가는게 제일 힘들지 마음이 너무 이뻐보여서 지나가다 댓글남겨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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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근데 난 심정 충분히 이해 가는데… 사람마다 인생 배경이나 기준치가 다른 거라지만 자기 계획대로 안 되거나 목표 달성 못했을 때 오는 괴로움이 너무 크거든 그래서 나이에 대한 강박도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 나도 3수하고 대학 갔을 때 죽고싶었음 난 쓰니 무슨 심정인지 알 것 같음… 서강대 학사는 임용으로 가기에도 아까운데 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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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본인이 세운 계획이 흐트러질때 초조함이 느껴지는 건 이해간다 쓰니만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너무 망했다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계획 세워봐 화이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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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ㅍㅇㅌ!! 계획 점검도 다시 해보려면 하고 노력하면서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뭐 어쩌겠어
자기자신에 대한 허들이 높은편인가부다 그런사람이 있더라 초혼연령 33세 넘던데 결혼도 글케 늦은편은 아닌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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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열심히 좀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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