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내 이상형인데 몸이 이상형이 아님
살 빼는 중이라고 해서 사귀게 됨 나는 슬랜더가 취향임
그렇게 약속을 하니깐(식단과 플랜을 다 공유하니까) 결국 사귀게 돼서 딴 건 정말 완벽한데
딱 하나 걸리는 문제점 하나가 애인의 줄지않는 체구야
그러니까 내가 마름에서 더더 마름으로 빼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비만에서 보통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ㅠ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뚱뚱한 게 싫은건데 근데 본인도 자신의 그런 모습이 비슷하고 해놓고서는 왜 노력을 안 하는 거지
이런 문제 헤어지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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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신뢰 잃은 거 다시 회복 가능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