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건 보이는데...
믿음직스럽지도 않고, 미래도 안 보이고..
암흑기를 걸어가면서 함께 극복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안 선다.
솔직히 가치관도 잘 안 맞는데 상대도 그걸 아는지 자꾸 대화만 회피하고..
그런데 가족은 자꾸 소개 받고...
지금은 현생 사느라 바쁜데 자리 잡고 나면 진지하게 얘기가 나올텐데 지금까지론 확신이 안 선다...
2년을 만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헤어질만큼 밉고 싫은 것도 아니고 데이트도 즐거운데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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