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01년생이고 졸업한지 1년 2개월 되었는데 부모님이 은연중에 계속 취업 부담주셔서 (물론 내가 잘해야하는건 맞지만..) 막 이번 해에 안되면 너는 진짜 막 아무도 안뽑아줄거라 그러고... 진짜 하루하루 눈뜨는게 무섭고 우울하고 죽고싶고 불안하고 그래.. 근데 막 노력을 안하는건 아닌데 막 겁나 열심히 하기에도 걍 의욕 겁나 떨어져서.. 걍 모순 같다 내가봐도 나.. 답이 없음 나 그냥.. 하.. 그냥 죽고싶어... 나만 이런지 모르겠어.. 그나저나 문과는 진짜 취업길이 없더라고.. 난 경영전공이라 그냥 경영지원이나 사업기획 쪽 알아보는데 이마저도 힘들어.. 없어 걍.. 서류 다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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