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안지도 십년 넘었구 어머님이랑도 그정도 알고 지냈어..
어릴때 말실수 하셨던 적 있으셨는데도 친구네 어머님이라 그냥 넘겼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내 지인A을 소개해달라고해서 주선해줬었거든.. 그래서 사귀고 있는데 어머님이 최근에 상황 알게되고 엄청 반대하면서 머리싸매고 누우셨대
그리고 나한테 카톡으로 어떻게 그런애를 소개할수가 있냐 서운하다 통화하자해서 주말에 연락드린댔는데 됐다고 서운하다고 하셨어
그게 어제였는데 오늘 친구한테는 미안하신지(나한테 연락한걸로 친구가 뭐라했대) 친구가 좋아하는 간식들 가져다주셨다고 한거듣고 나만 중간에서 왜 실망이라는 얘기를 들어야하는거고 .. 뭐지 싶어...ㅜㅜ
섭섭한 마음은 아닌데 좀 속상하다ㅜ 친구가 소개해달라고 여러번 말해서 나도 자리만들어준건데 내탓처럼 되네.. 휴..
+친구한테 속상했다고 말하고 사과받았구
앞으로 어머님 연락은 안받겠다고 말했어!
조언해준 모든 익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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