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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4
이 글은 1년 전 (2025/4/24) 게시물이에요
막 부모님이 나쁘다거나 이런 가정 말고 진짜 평범한 가정일 경우!! (부모님이랑 사이 괜찮고 ~~)
그 가정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꽤 있길래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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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부모님은 아니고 할머니랑 같이 살았고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할머니 돌아가실때보다 반려묘 무지개 다리 건넜을때 더 힘들긴 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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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부모님 돌아가셧는데 반려동물은 그정도까진 아닐 거라 생각햇거든(1년 정도 우울증 오고 이랫움) 물론 둘 다 힘들겟지만 뭔가 오래지낸 기간이 부모님이 더 길고 20살때라 그런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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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마다 다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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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개인이 느끼는 감정인데 놀랄게 뭐 있누 다 다른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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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부모님 장례식 끝나고 위로랍시고 본인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얘기하면서 비교하는 사람 있엇어서 그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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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건 에바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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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비교? 나도 우리 ㅇㅇ(반려동물)이 떠날 때 쓰니처럼 힘들더라.. 힘내 이런게 아니라 너가 더 힘들겠다 내가 더 힘들었다 이런 비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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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본인이 더 힘들엇다 하진 않앗지만
나도 뭐 반려동물 떠나는 거 겪었는데 키우는 자식 떠나보낸 것보단 좀 나을거야
이런 결로 얘기? 난 갑자기 돌아가신거라 충격도 개컷는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뭔가 싶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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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낫긴 뭘 나아 미쳤나봐 그 친구.. 쓰니 마음 잘 추스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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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게 되나...? 저런사람있으면 너무 놀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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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부모님이랑 사이 좋은데 상상해봤을 때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는 게 더 힘들 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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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7년 키운 내 동생 보내고 솔직히 아직도 힘듦 자주 울고
근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걍 죽고 싶을 거 같아ㅠ... 더 힘들 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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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래서 내리 사랑이라는건가…….? 난 애완동물 안키워서 잘 모르겠지만.. 좀 충격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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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반려동물은 자기가 직접 키워보고 같이 자라는걸 봐서 그런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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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은 안 돌아가셔서 모르겠고 강쥐 죽었을 때 펫로스 개심했어..ㅋㅋㅋ 부모님은 아니고 가족 중에 돌아가셨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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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중년되고 부모님이 노인이셔서 언제 가셔도 안 이상한거 아니면 불가능할 듯 날 보호해주는 사람이 사라지는거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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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충격적이다 부모님 돌아가시는 거랑 반려동물 죽음이 비교가 된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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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강아지 죽었을때는 뭔가 이 작은 것이 혼자 외롭지 않을까 쓸쓸하지 않을까 강아지별까지 잘 갈수있을까 가족들 얼굴이 보고싶지 않을까 온갖 걱정 다 되고 마음이 너무 아렸는데 부모님은 아직 안돌아가셨지만 만약 엄마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내 반쪽 잃은 기분일듯.. 감정의 결이 조금 다르지만 부모님쪽이 더 무너져내릴거같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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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지않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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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식이라 생각하면 더 힘들지 않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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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같이 살았던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보다 반려동물 죽었을때가 더 힘들었어
이유는 가족의 죽음은 사회적으로 쉴 시간을 주고 주변의 대다수가 알고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고 찾아와 달래주고 같이 있어주지만
동물의 죽음은 슬퍼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당시 회사가 바쁠때라 연차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 가족 사망시에 연차도 못쓰게 하는 회사는 잘 없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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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 소중한 존재를 잃었는데 그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마음을 달랠 환경일수 있는지에 따라서 다를수 있는것같아
동물이 가족보다 소중하고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가 충분히 마음을 식힐 여유가 주어지지 않아서 힘든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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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게 부모님보다 강아지가 우선시 된다 이게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붙어있는시간이 강아지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뭐가 더 슬프다는 느낌보다도 생활하는데 수시로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내가 돌보는 입장이기도하고
밥먹을때도 잠잘때도 티비볼때도 강아지랑 붙어있는데
부모님은 쉬는날에도 개인스케쥴로 나가계시니까
부모님을 덜 사랑한다는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계속 어디가 허전하다는 느낌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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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정상적인 가정이면 그럴수가 없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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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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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33 콩가루 집안 아닌 이상 말이 안 될 거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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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충격이다 당연히 부모님 아닌가?? 나도 고양이 진짜 사랑하지만 부모님이랑은 비교 못한다 생각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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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약간 그런 감정 아닐까 반려동물은 말이 안 통하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 하니까 더 잘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서 더 슬픈 거? 그리고 치료비도 비싸니까 제때 제때 검진 못 받아준 것도 미안할 거 같고 부모님 같은 경우면 평범한 가정이라고 칠 때 마음 정리라도 할 시간이 있어서 아프신 거 다 보고 떠나보냈다거나 그런 사정이면 전자가 더 마음 아플 수도 있다고 생각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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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울 집 강아지 15살 심장병 있는데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줬으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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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 나도 반려동물이 하늘나라 간 경험 있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는 거하고는 비교가 안 될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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