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같이 고생해서 좀 벌면되지. 난 나이들면 애 가질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지 시간이랑 노동이랑 돈 갈아넣을 생각 하니까 싫고 지 좋은거만 하고싶고 분명 같이 애 가지기로 하고 결혼 해놓고 시간 좀만 더 가지자 돈좀 모으고 생각하자 하는거 걍 짜증남. 염병 1년 뒤엔 니가 돈 더 많을거같냐고 빌빌거리는거 똑같지
나 임신 잘 안되는거 같으니까 내가 지금 하는 교대근무 말고 상근직으로 바꿔보는거도 어떠냐 물어봤는데 아직은 자리 좀 잡게 교대근무 계속 했음 좋겠다 하는거도 섭섭하고
나만 병원 다니고 배란유도제 먹고 붓고 이러는데 내가 병원에서 시킨 날짜 맞춰서 한 3일 연속 하자 하면 지 피곤한날은 못하겠다 하는거도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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