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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7
이 글은 1년 전 (2025/4/25) 게시물이에요
막 불안할때 이게 도져…늘 버림당할까봐가 걱정이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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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신과 약 복용도 고려가. 불안공포에는 약물이 효과적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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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안회피형이거 부모애착문제때매 생기는거아냐? 정신과약도 소용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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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정신과약도 소용있음. 약 먹으면 불안 자체가 없어지더라. 익인이랑은 다른 얘기인데 나 불안한 상황에서 손톱뜯는 습관 있었는데 정신과 약먹고 개선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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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담받아바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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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엄마랑 절연해야 사라질것같어
엄마가 자기말 안들으면 화내고 너 좋은소리를 그렇게 듣냐하고 미자도 아닌데 뭐라하고
성격이이상하네 남들자식들은 엄마한테기쁨을 주는데 왜 넌 그러냐면서 암튼.. 좀 가스라이팅(?)해 이러면 난 또 갑자기 며칠동안 기분이 안좋아… 자존감떨어지고
그래서 카톡 연락 차단했는데 가족이랑 같이살아서 문제라
그리고 내가 원래20살때부터 타지에살고 독립하고싶었는데 못하게했고 여행가는것도 통제심하고 못가게했거든 가면 연락와서 막 오라하고.. 가기전에 나였으면 안간다고 초치고..
집에서 20살때부터 용돈도 안주고 근로학생은 집 소득때매안되서 국장도 못받고 나는 알바로만 살아야하는데 알바로는 진짜 밥-교통비 밖에 안되서 조용히 집에서 살고다녔단말야 이젠. 졸업했고 이제는 집 떠나서 살라해서 갑자기 버려진 기분임 지원도 없고
딱 기분이 고아원 아이들 같았음 그럴거면 내가 나간다할때 보내주지하는마음에 분노가 차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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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안정형 애인이나 가까운 소중한 사람이 안정형이면 많이 좋아지긴 할 것 같음
공포 회피는 괜찮아 거부 회피가 문제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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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엄마랑 절연해야 사라질것같어
엄마가 자기말 안들으면 화내고 너 좋은소리를 그렇게 듣냐하고 미자도 아닌데 뭐라하고
성격이이상하네 남들자식들은 엄마한테기쁨을 주는데 왜 넌 그러냐면서 암튼.. 좀 가스라이팅(?)해 이러면 난 또 갑자기 며칠동안 기분이 안좋아… 자존감떨어지고
그래서 카톡 연락 차단했는데 가족이랑 같이살아서 문제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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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간 나르 통제 기질이 있으신 것 같다
쓰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이해가 가네
우선은 독립부터 하고 엄마랑 좀 거리 두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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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내가 원래20살때부터 타지에살고 독립하고싶었는데 못하게했고 여행가는것도 통제심하고 못가게했거든 가면 연락와서 막 오라하고.. 가기전에 나였으면 안간다고 초치고..
집에서 20살때부터 용돈도 안주고 근로학생은 집 소득때매안되서 국장도 못받고 나는 알바로만 살아야하는데 알바로는 진짜 밥-교통비 밖에 안되서 조용히 집에서 살고다녔단말야 이젠. 졸업했고 이제는 집 떠나서 살라해서 갑자기 버려진 기분임 지원도 없고
딱 기분이 고아원 아이들 같았음 그럴거면 내가 나간다할때 보내주지하는마음에 분노가 차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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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어릴때부터 사랑을 못받은것 같아 우리집 집에서 다들 각자방에만 있고 얘기를 잘안해 밥먹을때만 조금하나? 난 그래서 다 이런줄알았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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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고.. 쓰니 막 어른이 되자마자 기댈 곳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겠다
쓰니가 원하는 애정이나 애착이 충족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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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서그런가 가족도 이런데 남들은 나를 더 … 그렇게 생각하고 가족한테도 기대지도못하고 못받으니까 남들한테 기대는것도 못하겠고 버림ㅂ받을까봐 늘 걱정해 무서워하고.
가족도 이러는데.. 싶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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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가 힘들 때 떠나는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야
때로는 애인이든 때로는 친구든 쓰니에게 가족보다 더 힘이 되어주고 곁에 있어줄 사람들도 있을 지도 모르니까 기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주변에 꼭 이성이 아니어도 의지할 수 있고 의지가 되어주는 안정형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할 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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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근데 이런 가족상황인집이 드무니까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다 가족이랑 보통 사이 좋으니까…

그리고 옛날엔 내 이런? -인 치부같은 모습을 말하면 약점이라 생각해서 혼자 끙끙앓고 혼자 삭혔거든 걍 기대는법을 몰랐어
그리고 나한테 실망할까봐 무서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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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사람들 겉모습만 봐서는 가족 관계가 어떨지 모르는 걸
생각보다 흔할 수도 있거나 더 심한 집도 있어도 바깥에서는 더 밝은 척하고 사랑받은 척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봤어
물론 이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실상을 알면 더 잘해주고 싶고 그렇지만..
만약에 쓰니에게 실망을 한다고 해도 쓰니라는 그 자체 소중한 사람이라는 존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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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는 그래서25살까지 싸우고? 푸는 법을 몰랐음 우리집은 싸우고나면 그담날 걍 얘기꺼내지말고 언급하지말고 안풀어줬거든 그냥 없던일이고 금지어야 말하면 왜 말하네하고 그 풀지를 않았음 푸는법도 모르고…
이거도 난 다른집도 이런줄알고 저런과정이있으면 나도 저랬고 인간관계도 문제생기면 잠수타버리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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