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주에 봄 숏자켓한번입은거 드라이크리닝맡겼는데
오늘가지러가니까 거기 사장님이 되게태연하게외투에 얼룩이있었는데 암만해도 안지워져서 얼룩이있다라고 얘기를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얼룩묻은게 없었거든 그래서 일단 알겠다하고 집에와서 옷보니까 진짜 가관인게 무슨 얼룩이 군데군데 다 있고 등쪽에도검은큰얼룩이 있고 팔이부분에도 얼룩크게져있고 애초에 이정도로심한얼룩이있었으면 나도 기억을 했겠지..그리고 어떤얼룩은 얼마나빡빡문댔으면 옷색이 바랬다고해야되나 노란옷인데 좀 하얗게되있고 진짜 생각할수록화나서 옷들고 다시찾아가서 얼룩들다보여주면서 나는 얼룩을묻힌기억도없고 옷에있는 얼룩이 너무 심하지 않냐 옷 여기저기에 얼룩이다묻어있다그리고 이부분은 옷색이 바래버려서 하얗다 이렇게내가 따지니까 떨떠름한 표정으로 다시한번더 세탁을해주겠다고하시는데 뭔가 마지못해서?해주는것같고 짜증나는게 계속 얼룩생긴이유가 내가 과일을묻혀서 그런거라는데무슨과일을묻히면얼룩이검게생기는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그옷을입고 과일을 먹은적이없는데 자꾸 과일타령만하고..또 내가 혹시나해서 혹시 이거다시했는데 옷이 더 상하지는 않죠?물으니까 절대그런일없다해서 일단 다시맡기고는 왔는데 저거 다시한번더 세탁해도 복구도안될것같고 산지 한달된거 한번입자마자 헌옷이되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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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상단 자막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