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단 기분이들어
저녁에도 답장없더니 새벽에 인스타에 다른친구랑 카톡한거 태그된것도 보이고
뭐 어딜 놀러가자는 말도 없고 항상 내가 간다, 갈까 말해야되고..
본인이 불편하면 돈이 얼마가 들던, 시간이 없던 병원도 가고하는데
내가 말한 부분은 한다한다 말만하고 거의 진전이 없네..
뭔가 허탈하구먼 일바빠서 연락안되는것도 이해하고 그랬는데
막상 쉬는날에도 연락 20번도 안되고..
길게 쉬는날 언제 한번이라도 어디가자는 말도 없이 본가내려가서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짧게 쉬는날은 본인 동네 근처에서 밥먹고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자고 다음날 점심먹고 다른약속가고..
내가 지금 뭘하고 잇는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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