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26살 여자야
결혼조건이 월등하게 좋은 남자가 대쉬해왔어
나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싶다고 직진하더라
연애 3년정도 했으면 좋겠대
나도 사람이라 조금은 고민돼
만난지 2년된 애인이 있는데
결혼 계획은 아직 없고
가난하고 미래가 너무 불안한 상황이지만
(연애하면서 상황이별을 여러번 할뻔했어)
성장가능성이 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
연애해오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장 깊이 알고있으며
날 위해 헌신하는 소울메이트야
나는 결혼이 아직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데도
결혼은 평생 함께하는거니까 고민돼
내 커리어에는 욕심없어
출산 육아 생각 없고 티없이 오냐오냐 자란 편이야
내가 생각해놓은 결혼시기는 29살쯤? 3년 후야
1 외모 잘생김
92년생 (8살차이)
법대
변호사&사업가 (사업하는게 많아)
월 1억 이상
강남 자취
여자 일 안해도 좋음
아이 희망하지만 여자가 안낳는다는 입장이면 안낳아도 됨
육아 굳이 안해도 됨
2 외모 평범
96년생 (4살차이)
대학교 서성한
학원강사 (사회초년생)
월 420 이상
지방 거주
여자 일 안해도 좋음
아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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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내 밑에 찍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