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덜렁거림 진짜 한집에서 보고살자니 답답해
대학교부터 알바 회사까지 맨날 지각해서 엄마아빠가 차로 태워줌.. 28살인데
약속 지각은 너무나 당연하고
본인 방에서 먹은거 안치우는것도 너무 당연하고...
식탁에서 먹은것도 안치우고 온집안에 냄새풍기는 채로 두고 잠
핸드폰 배터리 충전 안하고 다녀서 맨날 방전돼있고
내 물건 쓰고 본인도 어디다 뒀는지 모름
화장 안지우고 밖에서 입던 옷 그대로 잘때 개많음
내 옷 입고 나갔다와서 그대로 자거나 아무렇게나 벗어놓을때도 많아서 내가 개난리쳤더니 이젠 그러진 않음..ㅋ
본인 앞가림은 잘하는데... 회사도 멀쩡한데 다니면서 사회생활 잘하고....
친구였으면 노상관인데 한집에 살려니 속터짐 특히 엄마아빠 여행가서 둘이 집봐야될때 언니 뒤치다꺼리까지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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