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다가 지금 안먹고 잘사는듯했거든
그러다 요즘 밥도 못먹겠고 자기 싫거나 한번자면 끝없이 자고 밖에 나가기 무서운 증상 등이 나타났어
그리고 선배들이 나 잘하고 있다고 앞으로 어떻게하면 더 좋은지도 말씀해주시고 진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어
근데 내가 잘하고 있지않은데 잘하고있다고 믿고 계시고 앞으로도 자신없고 숨이 턱 막혔어
정말 좋은 말씀들이였던건 알지만 순간 죽고싶었어
이 말씀들을 바탕으로 더 나아갈 생각을 먼저한게 아니라 죽을 생각한게 너무 한심하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힘들다 난 멈추고 싶어도 시간이 안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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