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버텨보려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월요일에 인사팀에 먼저 문의해볼까 생각..
이제 6개월 됐는데 입사한 이후로 업무환경 변화가
거의 매달 있었어서 진짜 적응할만하면 바뀌어서 힘들었거든
그래도 부서 사람들은 괜찮아서 버텼는데
이번에 바뀐 업무환경으로 이번 주 내내
8시까지 출근해서 9시, 10시까지 일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더라
금요일에 들어온 월급보니 더 현타오고..ㅋㅋㅋㅋ
정직원도 아닌데 나한테 맡긴 업무들이 너무 많은게
이게 맞냐고 돈도 최저보다 조금 더 주는 수준이면서ㅋㅋㅋㅋ
환승이직하려고 괜찮은 곳들 알아보는데 쉽지않고..
그때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것같아서 걍 퇴사한다 말해야지
웃긴건 내 업무가 줄어든다 생각해서
상사는 타 부서 업무까지 줄 생각하고 있더라
이얘기 딱 듣자마자 정이 딱 떨어짐;
정말 잘 맞는 회사 찾는거 쉽지않네...
걍 쉬고싶다 요즘 자면서도 일하는 꿈꿔ㅋㅋㅋㅋ
업무폭탄 맞아서 우는꿈 실제로도 일하다 눈물나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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