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에는 가족력은 딱히 없는거 같긴 한데,
몇년 전부터 심장이 안좋은건지 조금만 무리해도 몸이 많이 안좋음.
(119 불러야 할 정도로~)
특히 요즘은 고카페인 한 잔만 다 먹어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얼마전에도 119 불렀어 ㅠㅠ
그리고 스마트폰앱에 심전도앱 있거든
그거 의료용은 아니지만, 일관성있게 예쁜 그래프로 나왔다면,
119 부른날 행사에서 준 핫식스 먹고 몸이 너무 안좋았던 날 며칠동안
들쭉날쭉 그래프가 나오더라구..
예전에 몸 안좋았을때 코로나 시기때 산소호홉기 체크해도
말도 안되게 산소포화도 수치가 떨어지기도 했고..
아무튼 한번 무리해서 몸 나빠진 후부터,
심장 초음파 이런걸로 아직까지 쉽게 잡히는 단계는 아닌데,
분명 전보다 많이 나빠진거 같기도 해.
(발병 초기때는 그해 달력을 못 넘길까봐 불안했고,
이틀에 한번꼴로 응급실 가기도 한 적도 있었음)
모두 건강하고, 현재 건강한 것에 감사하며 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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