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토익이라는 매개체가 내리막길에 처참했던 인생을 바꿔준 계기가 된 한 사람이야
입시 실패자거든. 학폭당하면서 왕따당하면서, 3년간 얼굴도 모르는 애들한테까지 패드립 인신공격까지 당하면서도 공부해본다고, 지거국만 가자고 했다가 못 가고 지방국립대 갔다가 20살에 당뇨 정신병 걸렸어
억울하고 슬프고 괴로운데 무기력함까지 번져서 26살까지 공부안하다가
그뒤로도 1년반 공부해도 성과없이 자격증 필기만 따고 실기 작업형은 또 실패하고
그런 내가 어쩌다 보니 토익을 하게 되었고 1달 1주만에 900가까이 받고 졸업하게 되었어
10년의 응어리가 풀림과 동시에, 점수 보자마자 소리 지르면서 뛰면서 펑펑 울고 오열했다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네.
그뒤로 자격증 따고 승승장구했지.
덕분에 강사도 해보고, 선생 소리도 들어봤어
물론 지금은 좀 커리어상 내리막이지만
오히려 이 일 하면서 아 이제 토익 다시 해야겠다 싶더라
조만간 재진입할거야.
내가 하고픈 말은, 너네 다들 할 수 있고
토익이 계기가 되어 인생을 바꿔줄 수 있으니까 꼭 잘 보라고.
그리고 그냥 모의고사 푼다 마음가짐으로 가봐 그게 도움될테니.
내일 파이팅이야 다들.

인스티즈앱
에어컨 안트는집 특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