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원알바하면서 8-15세 많이 가르쳤는데 12,13살까진 또래보다 키 커도 확실히 어린 티 나고 말을 밉게 해도 진짜 신경 안 썼거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예를 들면 자기 말만 맞다고 우기는거나 공부랑 관련없는거 말하면서 모른다하면 이것도 몰라요? 바보에요?이러는거 이거 고치라고하면 막 삐진다는것도 포함해서
근데 난 내가 못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걔들이 진심이 아니고 원래 입이 그런 애들이라 생각해서 선생님한텐 그래도 별로 신경 안 쓰지만 다른 사람한텐 장난으로 말한거라해도 그 사람은 상처받을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고 끝냈거든 화나지도 않고 열낸다해도 달라질거없을테니까 근데 새로 온 알바쌤은 애들이 싸가지없다고 되게 화내시네 버릇없다고그러고 소리까지 질렀는지 목이 가셨더라 내가 걔들은 학원애들한테도 원래 말 밉게한다해도 계속 엄청 화내 근데 걔들은 학교얘기도 들어보면 원래 그런 애들같던데 그렇게까지 화가 날 일인가 그냥 그러면 안 된다 이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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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현 침착맨) 사과문 개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