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약속장소 a b 중에서 고민중이고 친구는 b가 더 마음에 드는 상황이야
내가 b에서 만날까?하면 바로 응 좋아! 하고 약속 확정되는데
난 a가 더 좋긴한데 넌 어때? 이러면 일단 좀 오래 안읽씹을 해... 근데 이러면 내가 눈치채거든 하도 이러니까
내가 b도 괜찮아~~ 너 편한 데서 보자~~ 이런식으로 한번 더 연락하면 그제서야 그럼 b에서 보장 이래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인데 이런 비슷한 모든 상황에서 이러니까 바로 오케이가 안 나오면 맘에 안 드나보다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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