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많이 낮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이런 것 좀 고치고 싶어서 혼자 영화 보고 백화점 구경 했거든? 영화 까지는 잘 봤고 백화점 혼자 돌아다니는데 남들이 나 신경 하나도 안쓰는걸 잘 알면서도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돌아다니는게 힘들어져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 있었음… 뭔가 변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도전해 본건데 실패 했다는 생각에 좌절감도 들었고 내가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된건지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더라
| 이 글은 1년 전 (2025/4/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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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도 많이 낮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이런 것 좀 고치고 싶어서 혼자 영화 보고 백화점 구경 했거든? 영화 까지는 잘 봤고 백화점 혼자 돌아다니는데 남들이 나 신경 하나도 안쓰는걸 잘 알면서도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돌아다니는게 힘들어져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 있었음… 뭔가 변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도전해 본건데 실패 했다는 생각에 좌절감도 들었고 내가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된건지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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