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엄청난 일러는 아니고 자잘한 그림 그리는 팬아터 좋아했었거든? 이제 아예 자기만의 캐릭터도 내고 엄청 잘나가더라
노트에 재미로 깨작이던 그림이 이모티콘으로 대박나는것도 그렇고
나도 유튜브나 해? ㅋㅋㅋ 하던 친구 애들이 다 무시했는데 엉터리로 영상 올리면서 편집 제대로 익혀서 지금은 편집자로 잘나감....
사업 망해서 집 다 팔고 개인회생? 신청하고 월세방 살던 삼촌이 그다음에 또 회사차린다는거 다 말렸는데 그거 대박나서 지금 외제차 3대 끌고다님
다양하게 망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인생은 진짜 어떻게될지 모르는것같아 뭐 하나 흥미가 생기면 그걸 파보는것도 좋은일인듯 생각보다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적고 뭐든 꾸준히하면 강점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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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절 오빠라고 잘 못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