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님친이 직장 새로 들어가고 연락 빈도수가 확 줄었어. 직장이 핸드폰을 못하는 환경은 아니지만 그냥 애인이 원래 폰을 잘 안 보는 스타일이래. 그래서 퇴근하면 집 도착했다, 잔다 이정도 연락해. 그마저도 안 할 때도 있고... 휴일이어도 주고 받는 대화가 10번 될까말까
뭔가 마음이 식은 느낌도 아니고 아직 날 좋아하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내가 마음이 계속 서운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 나도 요즘 일 많아져서 바쁘게 사는데 그냥 마음 한 켠에 그 서운한 감정이 계속 은은하게 남아있는 채로 살아.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면 참는 수 밖에 없겠지? 덕질이나 다시 시작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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